㈜대경산업(대표 이규대, www.massagechair.co.kr)은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제46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발명 유공 단체로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경산업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74건의 산업재산권 등록을 통해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자체기술과 브랜드를 확보하여 매출 향상은 물론 협력업체의 활성화와

   지역산업발전에 공헌하였고 세계 최초로 첨단 지능형 로봇기술을 이용한

   로봇안마의자 개발로 관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

   대경산업은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이 16년동안

   국내 헬스케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